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문
- 청와대 외곽 경계 담당인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이 사용했다.
- 앞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A 씨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.
- 이날 수도권에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중대급 방공진지에도 민간인 B씨가 침입했다.
- 이원호의 다음 재판은 9월7일 오후 1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린다.
-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7일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원호 일병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.
- 조주빈에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 전 공익근무요원 최모씨는 지난 3일 구속됐고, ‘이기야’로 알려진 현역 육군 B일병이 지난 6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의 영장 발부로 구속됐다.
-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17일 “해군 제주기지, 진해 기지사령부,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진지 등에서 민간인 침입을 뒤늦게 확인하는 등 경계작전에 소홀함이 있었다”며 각급 제대 지휘관들에게 경계작전 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바 있다.